그룹채팅의 폐해, 한순간 방심이 부른 '절체절명의 위기'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1-30 2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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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채팅의 폐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룹채팅의 폐해'라는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해당 게시물은 그룹채팅 도중 실수를 한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자식과 딸은 나누던 어머니는 아버지도 채팅창에 같이 있는줄 모르고 "서울간다하고 친구들이랑 놀러왔다"고 스스로 실토하고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다른 화면은 그룹 신화 의 단체 채팅 화면을 캡처한것으로 이민우는 “앤디야 참어 동완삼촌이 파닥파닥이잖아”라며 앤디를 달랬고, 앤디는 “아니야 민우형 안 갔으면 나랑 같이 보러가자 이번 달 말에”라고 어딘가를 함께 갈 것을 부탁하고 있다.

이에 민우는 “형은 좋아”라며 승낙했고, 앤디는 “그럼 동완이형한테 얘기하지 말고 가자 몰래”라고 소심한 복수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곧이어 김동완은 “XX 단체문자 잖아”라며 이들의 대화내용을 다 확인했음을 알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그룹채팅임을 잊어버리고 스스로 비밀을 털어놓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를 '그룹채팅의 폐해'라고 제목을 붙여 더욱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그룹채팅의 폐해<사진=온라인커뮤니티>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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