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흔한 낚시'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의 흔한 낚시'라는 제목으로 한 네티즌이 그린 만화가 게재됐다.
공개된 만화는 여성들이 꾸미지 않은 척 하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노력을 한 후 셀카사진을 찍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린다는 내용이다.
만화 속 여성은 겉으론 전혀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듯 하지만 뒤로는 최대한 꾸민 후 자신이 올린 사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고 있다.
특히 "저 못생겼죠?"라고 질문한 후 "누가 그래요?", "사랑합니다", "예뻐요", "여신입니다"라는 대답을 들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여자들의 흔한 낚시법’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여자들의 흔한 낚시’라는 만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들의 흔한 낚시 진짜 뻔뻔하네”, “여자들의 흔한 낚시 어차피 다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여자들의 민낯 속지 말자는 건가?”, “여자들의 흔한 낚시 답은 정해져 있는 거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의 흔한 낚시'라는 제목으로 한 네티즌이 그린 만화가 게재됐다.
공개된 만화는 여성들이 꾸미지 않은 척 하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노력을 한 후 셀카사진을 찍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린다는 내용이다.
만화 속 여성은 겉으론 전혀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듯 하지만 뒤로는 최대한 꾸민 후 자신이 올린 사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고 있다.
특히 "저 못생겼죠?"라고 질문한 후 "누가 그래요?", "사랑합니다", "예뻐요", "여신입니다"라는 대답을 들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여자들의 흔한 낚시법’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여자들의 흔한 낚시’라는 만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들의 흔한 낚시 진짜 뻔뻔하네”, “여자들의 흔한 낚시 어차피 다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여자들의 민낯 속지 말자는 건가?”, “여자들의 흔한 낚시 답은 정해져 있는 거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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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흔한 낚시<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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