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독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개명

신은진 / 기사승인 : 2013-01-28 17:15:29
  • -
  • +
  • 인쇄
병합이후 35년만에 개명 원주기독병원이 오는 2월부터 ‘세브란스’ 명칭을 사용한다.

28일 원주기독병원측에 따르면 원주기독병원이 오는 2월 1일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개명한다. 지난 1959년 캐나다 연합션고부와 미감리선교부에 의해 개원한 이후 1978년 연세대에 합병돼 세브란스 소속 병원이 됐다.

그간 병원측은 창립자인 선교사들이 ‘기독병원’이라는 명칭에 애정을 갖고 있었던만큼 병원명칭을 유지해왔다.

병원관계자는 “연세대 병원으로서의 통일성과 의료브랜드화 등의 이유로 세브란스 명칭 사용이 지속적으로 논의돼왔고 오는 2월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개명이 확정됐다”며 “명칭 변경을 통해 명문 의료기관으로서 인식이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jshin@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일부 동물병원, 반려동물 처방전 발행 거부…74곳 중 66곳 단순 거부2022.01.19
서울아산병원, 2월10일부터 감염관리센터 독립 건물 운영2022.01.18
대법 “제주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위법”2022.01.17
건보공단, 요양급여비 등 '2021년도 연간지급내역' 제공2022.01.17
"울산산재병원, 건강증진사업·장애인 재활 등 공공병원 역할 수행해야"2022.01.17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