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릴레이 봉사, 한 사람을 위핸 앰부 봉사 ‘감동’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1-04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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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릴레이 봉사가 화제다.

최근 한 매체는 4년째 매일 20명씩의 자원봉사자들, 총 2만 명이 릴레이 봉사에 나선 사연을 보도해 화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중인 김온유 씨는 오진으로 인해 폐 수술을 여러 차례 받고 후유증으로 기계호흡에 의존하게 됐다.

이로 인해 김온유 씨는 폐가 쪼그라들면서 호흡보조기구 ‘앰부’에 의지해 호흡량을 조절해야만 살 수 있게 된 탓에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뻗은 것.

잠시라도 앰부를 누르지 않으면 호흡이 멎는 김온유 씨를 위해 매일 병실을 찾아 호흡량을 조절해준 ‘릴레이 봉사자’들이 2만명에 달한다.

감동적인 2만명 릴레이 봉사 사연에 누리꾼들은 “2만명 릴레이 봉사 진짜 감동적이다”, “2만명 릴레이 봉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2만명 릴레이 봉사<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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