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않는 초콜릿, 40도 고온에도 끄떡없어 “녹여 먹는 재미는?”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1-26 2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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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않는 초콜릿'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영국의 한 외신은 유명 제과회사인 캐드버리가 녹지 않는 초콜릿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섭씨 40도의 고온에 노출돼도 약 3시간 정도 녹지않고 형태를 유지한다는 것.

앞서 주력 제품인 '데어리 밀크 초콜릿'이 상온에 쉽게 녹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녹지 않는 초콜릿을 생각해 낸 이 회사는 신제품 '데어리 밀크-내열 초콜릿'을 개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캐드버리사는 이번 녹지 않는 초콜릿이 기온이 높은 국가에서 유용하게 판매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녹지 않는 초콜릿 개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름에 끈적이진 않겠다”, “먹어되 되는 건가?”, “초콜릿이 입에서도 안녹으면..무슨 맛으로 먹나”, “한번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녹지 않는 초콜릿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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