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톤 사각룡 발견, 약 8000만년 전 '뿔 4개인 초식동물'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1-12 1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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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톤 사각룡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캐나다 과학자들이 앨버타주에서 발견된 화석을 재검토한 결과 2톤 사각룡은 머리에 뿔 4개인 초식공룡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 초식공룡이 4개의 뿔을 무기처럼 사용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몸길이는 약 6미터, 무게는 2톤이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2톤 사각룡 연구에 참여한 클리블랜드 자연사 박문관 철추고생물학자 마이클 라이언 박사는 “약 8000만년 전 북미 일대에 서식한 대형 강룡류로 급격한 진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성명했다.

2톤 사각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톤이면 화물차 두 대네”, “공룡의 신비는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8000천만년 전이면 상상할 수 없는 시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톤 사각룡 발견<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koreacl8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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