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육식 오징어 배양 성공, 동족까지 잡아먹어 ‘공포’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1-09 1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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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육식 오징어 배양에 성공했다.

최근 영국의 한 아쿠아리움이 악명 높은 육식 오징어 배양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육식 오징어는 잉글랜드 도싯주의 해양생면센터 아쿠아리움에서 일본 흰오징어 새끼 35마리를 특수 제작한 수조와 인공 환경 하에서 배양해 만들어 진 것.

가장 큰 특징은 동족을 잡아먹는 다는 것으로 주로 플랑크톤과 작은 새우 등을 먹고 살지만 때때로 동족을 잡아먹는 다는 이유로 육식 오징어로 불리고 있다.

또한 다른 생물에 비해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며 태어날 때는 2mm안팎의 크기지만 6개월 사이에 30cm까지 자란다고.

특히 성장속도가 빠른 만큼 많은 양의 먹이 공급이 필요하지만 주 식량원들보다 빨리 자라기 때문에 생존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英 육식 오징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식 오징어라니 징그럽다”, “자기 종족까지 잡아먹다니 무섭네”, “저렇게 빨리 크는데 아쿠아리움도 좁겠네”, “육식 오징어 한 번 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英 육식 오징어<사진=DB, 해당기사와 관련없음>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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