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스쳐간 괴물 소행성’ 사진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항공우주국은 ‘지구 스쳐간 괴물 소행성’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지구를 스쳐간 괴물 소행성’ 은 2007 PA8로 약 1.6km의 크기에 울퉁불퉁하고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다.
특히 이 행성은 협정세계시(UTC) 기준 지난 5일 지구로부터 6백5십만km 거리로 접근해 지구를 위협할 정도의 거대 크기로 괴물 소행성이라 칭해지고 있는 것.
이에 미 항공우주국 과학자들은 “앞으로 200년 동안은 소행성 2007 PA8가 이번보다 더 가까이 접근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해 위험은 따르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지구 스쳐간 괴물 소행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괴물 소행성 충돌하면 큰일 날 듯”, “은근히 지구가 위협받고 있다”, “지구 스쳐간 괴물 소행성 신기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항공우주국은 ‘지구 스쳐간 괴물 소행성’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지구를 스쳐간 괴물 소행성’ 은 2007 PA8로 약 1.6km의 크기에 울퉁불퉁하고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다.
특히 이 행성은 협정세계시(UTC) 기준 지난 5일 지구로부터 6백5십만km 거리로 접근해 지구를 위협할 정도의 거대 크기로 괴물 소행성이라 칭해지고 있는 것.
이에 미 항공우주국 과학자들은 “앞으로 200년 동안은 소행성 2007 PA8가 이번보다 더 가까이 접근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해 위험은 따르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지구 스쳐간 괴물 소행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괴물 소행성 충돌하면 큰일 날 듯”, “은근히 지구가 위협받고 있다”, “지구 스쳐간 괴물 소행성 신기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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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스쳐간 괴물 소행성 <사진=DB, 본문내용과 관련 없음>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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