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그네 아래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네를 지탱하고 있는 나무 기둥이 부러져 이 남성의 무게를 버티지 못한 그네가 망가진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동하려면 꼭 이런 일이”, “달리기라도 할라치면 비오는 것과 같은 상황”,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하필..”, “다치진 않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그네 아래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네를 지탱하고 있는 나무 기둥이 부러져 이 남성의 무게를 버티지 못한 그네가 망가진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동하려면 꼭 이런 일이”, “달리기라도 할라치면 비오는 것과 같은 상황”,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하필..”, “다치진 않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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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사진=DB>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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