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연기, 가스 주입부에 이상 발견 ‘리허설땐 발견못해’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0-26 13:57:11
  • -
  • +
  • 인쇄
나로호 발사가 연기됐다.

26일 항공우주연구원측은 나로호 준비과정에서 이상을 발견해 나로호 발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가 연기된 이유는 러시아 측이 담당하는 1단 로켓 가스 주입부에 이상이 발견됐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리허설까지도 발견되지 않았던 이상이 가스 주입 때 발견되면서 나로호 발사 당일에 연기를 발표하게 된 것.

이에 나로호 발사를 지켜보기 위해 전남 고흥 우주발사전망대를 찾아온 수많은 관람객들은 탄식과 아쉬움을 드러내며 자리를 떠나게 됐다.

한편 항공우주연구원측은 나로호가 수직으로 세워진 상태에서 기기정비가 어려워 발사대에서 내린 뒤 수평으로 눕혀 조립동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나로호 발사 연기<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nstmf@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터넷 익스플로러10 윈도7버전 출시..사용자들 기대 'UP'
스파이앱, 도청과 결제 등 방법 다양화..똑똑한 대응 시급
iOS6.1.2,애플 네트워크 증가 및 배터리수명 감소 문제 해결
롤 점검, 공지보다 빨라진 점검 시간에 유저들 불만 폭주
소행성 2012 DA14 지구 지나쳤다..러시아 운석우와 '무관'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