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한국인 낙뢰 사고, 봉사자 2명 ‘안타까운 사망’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0-07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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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한국인 낙뢰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스리랑카에서 활동하던 한국국제협력단(이하 코이카)의 한국인 봉사단원 2명이 낙뢰 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코이카 측에 따르면 이날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170km 떨어진 하푸탈레에서 코이카 봉사단원 22세 김영호 씨와 24세 장문정 씨가 번개를 맞아 사망했다.

이들 사망자 외에도 이번 낙뢰 사고로 윤수연 씨, 강현정 씨, 장인영 씨 등 부상자가 있지만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현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코이카 측은 경기도 성남 본부에서 긴급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수습에 나섰으며 유가족은 7일 오후 현지로 떠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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