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계좌 통합조회, 방치된 예금-보험금 주인 찾는다 '눈길'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9-24 18: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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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이 마련돼 화제다.

최근 전국은행연합회가 고객들의 잠자고 있는 휴먼 계좌의 돈을 찾아주기 위해 ‘휴먼계좌 통합조회 시스템’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은 은행이나 우체국, 보험사 등 금융기관에서 일정기간 거래가 없어 정지된 휴면계좌에 방치된 예금 또는 보험금을 가입자에게 찾아주는 서비스.

휴면계좌는 법적으로 2년 안에 청구가 가능하며 2년이 지나면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가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쓰이며 이 경우에도 지급 신청이 가능하나 5년이 지나면 영원히 돌려받을 수 없다.

한편 휴면계좌 조회는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 휴면계좌 통합조회 <사진=휴면계좌 통합조회 홈페이지 캡처>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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