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지난 당직전문의 의무화 대안 모색

최완규 / 기사승인 : 2012-09-08 1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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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의원 ‘응급의료기관 현황과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당직전문의 제도 등의 입법적,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정림 의원(선진통일당)은 12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이 경과 및 현황을 발표하고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 이성규 대한중소병원협회 재무위원장, 임태호 대한응급의학회 정책이사, 허대석 서울대학교 의대 내과 교수 등 총 10인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응급의료기관 당직전문의 배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대안 및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실, 규모와 종류, 비상호출 체계에 대한 논란 등을 공유하고 공론화해 대안을 모색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류의 기본 목적에 부합되면서 이상이 아닌 현실을 바탕으로 한 입법적, 정책적 해결방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정림 의원은 앞서 9월4일에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및 하위법령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개정 법률의 응급의료기관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점 등을 살펴보는 자리로 국회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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