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만족도 향상 위해 옴브즈맨 발대

김진영 / 기사승인 : 2012-09-07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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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주민·교수·종교인 등 12명으로 구성



건국대병원은 진료절차와 의료서비스 등 병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진과 병원을 이용하는 주민, 자원봉사자, 언론인, 교수, 종교인 등 총 12명으로 옴브즈맨을 구성해 7일 발대식을 열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올해 상급병원이 되면서 진료비가 올랐다”며 “이에 맞게 의료서비스의 질도 높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옴브즈맨을 구성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용자의 측면에서 병원이 놓치고 있는 걸 잘 지적해 달라”며 “의원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위원장에는 김도식 건국대 철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김 교수는 “건국대병원을 누구보다 자주 이용하는 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위원들의 의견을 잘 모아 전달하고 그 뒤에 어떻게 개선됐는지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옴브즈맨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 간 분기별로 모여 건국대병원의 진료 절차와 의료서비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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