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셀타비고행, 스페인 언론 “아스널과 협상 끝났다”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31 0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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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셀타비고행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스페인의 여러 매체들은 박주영의 셀타비고행을 거론하며 “아스널과 셀타 비고 사이 협상이 끝났다. 박주영은 곧바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박주영의 이적 조건은 임대 1년에 100만유로(한화 약 14억원)를 아스날에 지급하는 내용이며 이번 계약에는 1년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셀타비고는 이번 시즌 개막 2연패하며 20개팀 중 18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 이에 셀타비고는 정밀한 패스 축구를 문전에서 골로 연결할 공격수가 필요해 박주영에게 계속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영 역시 그 동안 잉글랜드와 독일 등의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자신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셀타비고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름 이적시장은 오는 8월31일 자정(현지시간)에 닫힌다.
▲셀타비고<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nstmf@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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