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 자회사 통해 현대아이비티 등과 임상시험 계약

조용진 / 기사승인 : 2018-07-05 17:30:40
  • -
  • +
  • 인쇄
디티앤씨는 디티앤씨알오, 디티앤싸노메딕스가 현대아이비티, 씨앤팜과 췌장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CP-727)의 임상 1/2상 시험 진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비임상 및 분석 전문기관 디티앤씨알오와 임상 컨설팅 및 임상전문 기관인 디티앤싸노메딕스는 디티앤씨의 자회사다.

디티앤씨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기존 국내 임상수탁기관과 차별화 전략인 동물실험부터 식약처 승인까지 원스톱 서비스의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비임상 등 분야까지 협력하기로 했다”며 "오는 8월 비임상 센터가 완공되면 본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0월 설립된 디티앤싸노메딕스는 활발한 임상 컨설팅을 바탕으로 자회사인 디티앤씨알오를 통해 비임상, 바이오 분석, 생동, 화학물 독성평가 준비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jyjthefake@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8개월 만에 '메인 백신센터' 완공2021.12.01
애드바이오텍,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이전상장 본격화2021.11.30
솔고바이오, '보행분석 디지털헬스케어' 길온 지분 38% 인수2021.11.30
셀트리온·바이넥스, 바이오의약품 CMO 국산화 협력2021.11.30
미코바이오메드, 200억 규모 CB 발행2021.11.30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