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과연구재단, 외과계 전공의 술기교육 비용지원사업 수행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6-22 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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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교육비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지정 공고 한국외과연구재단이 외과계 전공의 술기교육에 대한 정부의 비용지원사업을 수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외과계 전공의 술기 교육비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로 한국외과연구재단을 지정 공고했다.

이에 한국외과연구재단은 외과계 전공의 대상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중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하는 술기교육에 대한 교육비 지원 총괄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사업계획 수립, 사업집행현황 및 사업추진실적 점검, 정산보고, 보조금 집행 등의 업무를 맡는다. 위탁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예산액 1억7500만원이 배정된다.

한편 외과계 전공의 교육 지원을 통해 술기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올해부터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전공의 60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회, 50만원 한도 내에서 70%(본인부담 3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외과학회, 흉부외과학회, 산부인과학회에서 선발하며 이후 지원 대상 전공의가 한국외과연구재단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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