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재개, 하루만에 정상화 손학규-김두관-정세균 '경선 복귀'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27 2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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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이 재개됐다.

27일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을 정상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손학규·김두관·정세균 후보는 이번 모바일투표에 문제점을 드러나면서 투표율(58.6%)이 역대 모바일투표에 비해 현저히 낮을 뿐 아니라 특정후보에 유리한 방식이라고 주장하며 경선 참여를 유보해왔다.

하지만 민주당 선관위 측은 “모바일 투표의 ‘중간실패 선거인단’ 을 집중적으로 검표한 결과 통계적 오루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며 이는 경선을 중단할 만한 중채한 사안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날 경선 참여 유보를 선언했던 손학규·김두관·정세균 후보는 경선 복귀 의사를 표명했으며 김 후보는 “노무현의 이름을 이용하는 세력과 완전히 결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손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기 위해 뛰겠다며 경선 의지를 전했으며 정 후보 역시 “경선을 하루빨리 정상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복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8일 강원 경선부터 재개할 예정으로 지역별 경선 선거인단도 추가로 발표했다.

▲ 민주당 경선 재개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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