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vs레딩, ‘역전에 역전’ 4-2로 첼시 단독 선두 올라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23 11:00:50
  • -
  • +
  • 인쇄
첼시가 레딩에게 홈경기 첫 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레딩의 경기에서 첼시가 4-2로 승리했다.

이날 첼시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반 6분 하미레스, 전반 14분 램퍼드가 슈팅을 시도하며 경기를 이끌어 갔지만, 이는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첼시는 전반17분 아자르가 레딩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램퍼드가 골로 연결시키면서 선취골을 얻었다.

이에 전반 24분 레딩은 포그렙니야크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는가 하면, 곧이어 첼시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에 거스리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첼시를 압박하는 듯 했다.

하지만 첼시가 후반 미드필더 미켈과 공격수 스터리지를 교체하면서 공격력을 높였고, 후반 23분 케이힐이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첼시vs레딩<사진=첼시>

이어 후반 35분 애슐리 콜의 크로스를 받은 토레스가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종료 직전 이바노비치가 또 한번 골대를 흔들며 승부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3점을 얻어 2승을 거둔 것은 물론, 승점 6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레딩은 1무1패를 기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oarhi@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셸 위 한국 국적 포기, “이제는 미국인”..이유는?
엘클라시코 시즌 5차전 개최임박, 세계 최고의 클럽 라이벌전
박정은 3점슛 1000개 위업 달성, '은퇴 전 유종의 미 거둬'
추신수 3경기 연속 득점, 2타수 무안타..타자 역할 톡톡 ‘눈길’
박인비 우승, 극적인 역전 우승의 주인공..올해도 상금 선두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