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다단계판매업체 136곳…4곳 폐업하고 5곳 신규 등록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5-26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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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021년 1/4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 공개 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 4개사가 폐업 신고했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도 1/4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변경 사항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등록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총 136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보다 1개 늘어는 규모다.

피오디오, 인큐텐, 더해피코코리아, 피앤피글로벌, 풋팅코리아 등 5개 사업자가 신규 등록했고, 피오디오는 직접판매공제조합, ▲인큐텐 ▲더해피코코리아 ▲피앤피글로벌 ▲풋팅코리아 등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

본스타, 주식회사앱슬리, 원에이블, 삼백글로벌 등 4개 사업자는 다단계 판매업을 폐업했고, 이들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 계약을 해지했다.

또한 19개 사업자는 자신의 상호ㆍ주소ㆍ전화번호를 변경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업자 소속 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자 등록 여부는 물론, 휴․폐업 여부 및 주요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더욱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제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판매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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