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축구장 대관비 낮춘다

안상준 / 기사승인 : 2012-07-17 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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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시간에 22만3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축구장이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대관된다.

17일 서울시는 9월9일까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축구장을 시민에게 한시적으로 대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국가대표 축구경기를 적극 유치하고자 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기존 한국형 잔디를 사계절 잔디로 전면교체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사계절잔디로 교체하기 전까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의 이용률을 높이고 체육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체력증진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7월17일부터 9월9일까지 30일간 축구장을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대관한다.

현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의 대관료는 평일 주간(08:00~18:00) 대관요금이 111만6000원으로 일반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웠으나 이 기간에는 1일 2시간에 22만3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보다 많은 축구 동호인들이 서울 올림픽대회 개최로 유서 깊은 올림픽주경기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관은 7월17일부터 9월9일 기간 중 30일간 총90회를 운영하며 대관신청은 7월31일까지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고 신청기간 이후에는 팩스, 방문접수 등 수시로 신청자가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잔디 교체 후 2013년부터 국가대표 축구경기와 일정관리를 통해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일반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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