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작아진 눈, 비수술적 이마거상술 효과와 주의사항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3-05 17: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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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현상이다. 20대 이후부터 우리 피부의 콜라겐은 매년 약 1%씩 감소하게 되는데, 이러한 노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부위가 바로 눈 주위이다. 그 이유는 눈 주위의 피부가 우리 몸에서 가장 얇고, 표정근육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이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잔주름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이마와 눈썹 위 연부조직이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쳐져 내려오게 되고, 이로 인해 윗눈꺼풀이 처져 내려와서 눈이 뜰 때 무거워진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이처럼 눈뜨기가 힘들어지면 눈썹과 이마 근육을 평소보다 과도하게 사용하게 돼 주름을 유발하게 된다.

최근에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수술 및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상안검 수술이나 내시경적 이마거상술과 같은 수술적 방법을 고려하기도 하고, 실리프팅이나 울쎄라와 같은 초음파 리프팅, 그리고 튠페이스라고 하는 고주파 리프팅을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안정연 원장 (사진=데이원클리닉 제공)

데이원클리닉 강남본점 안정연 원장은 “수술적인 방법은 회복기간이 길고, 절개를 포함하는 수술은 받는 이에게 부담이 되기 때문에 요즘에는 비수술적 이마거상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비수술적 이마거상술을 시행할 경우 내려온 눈꺼풀을 위로 올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눈뜨는 힘이 좋아지고 잔주름이 개선된다”며 “특히, 튠페이스와 같은 고주파리프팅 및 울쎄라와 같은 초음파 리프팅을 이용한 이마거상술은 통증과 다운타임 없이 이마의 탄력을 개선시키고, 즉각적으로 눈썹을 거상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마 부위는 피부가 얇고 굴곡진 부위이므로 섬세하게 시술해야 하며, 무분별한 시술 시 화상의 위험성이 클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품인증을 받은 장비로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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