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3호 발사, ‘고해상도 영상정보 수집할 예정’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5-18 09: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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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됐다.

18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오전 1시 39분 경 일본 다네가시마 발사장에서 아리랑 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아리랑 3호는 70cm급 전자광학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4년간 공공안전, 국토자원관리 등에 활용되는 고해상도 영상정보를 수집한다.

특히 아리랑 3호는 발사 후 1시간 40분 뒤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위치한 국내 지상국과의 첫 교신을 했으며 이를 통해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되고 위성체의 전반적 상태가 양호한 것을 최종 확인했다.

또한 이는 앞으로 최종 운용기준궤도로 궤도조정을 실시한 후 약 3개월간 궤도상에서 초기운용을 실시한 후 정상 임무수행을 시작 할 예정이다.

한편 ‘아리랑 3호 발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리랑 3호 발사 성공했군요”, “아리랑 3호 발사..내가 다 긴장됐었다”, “아리랑 3호 발사도 성공했으니 이제 많은 정보를 더욱 얻을 수 있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아리랑 3호 발사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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