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유발 '일광화상' 보면 '통증 치료법' 있다

고희정 / 기사승인 : 2011-07-07 0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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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화상에 의한 통증에 대한 감수성을 조절하는 체내 물질이 규명 이 같은 물질을 이용 관절염 같은 기타 다른 질환에서도 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킹스컬리지런던 연구팀이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CXCL5 라는 손상된 조직으로 면역세포를 동원 하는 chemokines 이라는 일련의 단백질중 하나인 물질이 통증과 압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자외선 B 혹은 일광화상 중 이 같은 성분이 일부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XCL5 를 표적으로 하는 중화항체가 자외선 B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에 대한 감수성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다음 단계의 연구로 인체 버전 CXCL5 에 대한 중화항체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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