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약, 체질에 따라 체계적으로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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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줄어듦에 따라 급작스럽게 불어난 체중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 몸매 관리 및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운동과 식단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오랫 동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지키기 어려운 식단 또는 과도한 운동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유지하지 못하면서 요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일시적으로 감량에 성공했을지라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멈추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현상을 막기 위해 본인에게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대사 기능이 떨어질수록 장부 기능마저 저하되기 쉬워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체지방으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한의사와 환자가 일대일로 상담을 진행해 충분한 사전 상담과 함께 비만도 분석을 통해 한약을 처방하고 있다.
 

▲최아련 원장 (사진=온재한의원 제공)

이에 대해 하남시 온재한의원 최아련 원장은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건강을 고려해 내부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준다. 여기에 기초대사량을 높여 지방이 보다 더 잘 분해될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시켜 다이어트에 방해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턱대고 시도하는 것이 아닌 개인별 체질에 따라 계획을 수립하므로 건강을 챙기면서 요요현상을 막아주는 다이어트 한약을 고려해볼 수 있다. 동시에 개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한약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 등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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