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1차 접종한 모든 국민, 2차 접종 완료해야”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2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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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차접종 예정자, 예약일 변경 없이 당일 접종 가능
▲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모든 국민이 2차 접종을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모든 국민이 2차 접종을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감염예방효과 및 변이대응효과를 위해 1차접종을 받은 모든 국민들이 2차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1차접종 후 자동 예약된 예약일에 2차접종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별도 예약일 변경 없이 당일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 네이버 등 당일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의료기관의 자체 예비명단을 통해 잔여백신으로도 당일 2차접종이 가능하다.

2차접종 예약일에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2차접종 완료를 위해 접종방법에 대해 개별 안내문자를 발송 중이다.

추진단은 18세 이상 연령층의 접종완료율이 21일 0시 기준 78.3%로 높은 접종완료율을 보이고 있으나, 본인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1-2차 접종간격이 지났으나 2차 접종을 아직 하지 않은 대상자도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신별 권고 접종간격은 아스트라제네카가 4∼12주, 화이자 3∼6주, 모더나 4∼6주이다.

추진단은 “2차접종 지연을 인지한 시점에서 가능한 빨리 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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