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병원 이우천 원장,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학술대회서 강의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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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천 원장 (사진=두발로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2021년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두발로병원 이우천 원장이 참석했다.

첫째날, 이우천 원장은 ‘관절염이 심한 발목 관절염 환자에서 관절염의 진행을 막기 위한 수술적 치료’라는 주제 하에 내반경사가 큰 발목 관절염 환자에 대해 케이스 별로 각각 어떤 수술적 치료가 적합한지에 대해 강의했다.

먼저 하지내반과 발목내반, 후족부내반이 동시에 있는 환자는 과상부절골술 및 후경골건이전술이 적합하고, 하지내반과 발목내반, 후족부외반인 환자는 과상부절골술 및 거골하관절 유합술이 적합하며, 하지외반과 발목내반, 후족부내반인 환자는 돔 과상부절골술의 치료가 적합하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둘째날, 문한솔 과장은 중족부 및 후족부 문제와 관련된 주제 하에 평발과 연관된 비외상성 중족설상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을 관절유합술로 치료하지 않고 내측주안정화 수술 방법으로 치료한 방사선상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그동안 중족설상관절 관절염의 일반적인 치료는 관절유합술이었는데, 내측주안정화 수술 방법으로 치료하니 관절유합술 없이도 방사선상 호전된 결과가 나타났다는 내용이다.

김민석 과장은 고도 분산각으로 삽입한 두개의 나사 고정으로 거골하관절 재유합시에 높은 고정성공율을 보인 것에 대해 결과를 발표했다. 거골하관절 유합술 시에 2개의 나사를 고도 분산각으로 고정시에 96.8%의 높은 유합율을 보인 것이다.

이우천 원장은 “발목관절염을 비롯한 족부와 관련된 여러 사례를 다룰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하며, “연구에 더욱 매진해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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