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안과의원, 스마트라식 장비 ‘아토스’ 도입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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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하늘안과의원은 시력교정술 장비인 ‘슈빈츠 아토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아토스 장비를 이용한 시력교정술 스마트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레이저가 각막 표면을 투과해 내부 실질부를 최소 절개한다. 이후 ‘렌티큘’이라고 불리는 각막 실질조각을 제거해 시력을 교정하게 된다.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는 방식이기에 기존 라식, 라섹 수술에 비해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확률이 감소하고, 각막 혼탁의 위험이 낮아진다.

기존 라식이 각막의 20mm~24mm를 절개하는데 반해 스마트라식은 최소 2mm를 절개하기 때문에 상처 부위가 작아 통증이 덜하며, 75~135nJ의 낮은 열에너지로 수술을 진행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아토스 장비는 7차원 안구 추적 기능, 안구 회축 보정 기술도 탑재돼 있어 근시환자 뿐만 아니라 난시환자도 정밀한 교정이 가능하다. 단, 환자 개인별 눈 특성에 따라 스마트라식 방식 외에도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 다른 방식이 적합할 수 있기에 검사를 통해 충분한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

하늘안과의원 이창건 대표원장은 “스마트라식은 각막 실질조각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수술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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