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비의원 원주점, 색소 질환 치료 돕는 피코슈어 도입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5 1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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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주 원장 (사진=블리비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블리비의원 원주점은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질환의 치료를 돕는 피코슈어를 신규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코슈어 레이저는 미국 레이저 기업 사이노슈어가 개발한 레이저 기기로 미국 FDA와 국내 식약처의 승인을 받았다. 색소 침착 치료나 문신 제거에도 이용되는 피코슈어 레이저는 755nm파장을 활용해 균일하고 정밀한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다. 이에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기미나 외부의 영향으로 발생한 색소 침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김원주 원장은 “피코슈어는 기존 나노초보다 1000배 빠른 피코세컨드 개념을 레이저 기술에 접목한 장비이다. 짧은 시간동안 고출력의 에너지를 조사해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타겟이 되는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회복 기간은 짧고 치료 효과는 높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또 “색소 질환의 경우 방치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주변 부위까지 퍼져나갈 위험이 있다. 또한 한 번의 시술로는 완치가 어려운 증상이기에 발병 초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술 이후에도 재발 우려가 있을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 등을 꼼꼼하게 발라주는 등 꾸준한 관리가 권장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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