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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진 원장 (사진=생기한의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생기한의원 안산점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생기한의원 안산점은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등 피부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아울러 한포진, 건선, 습진, 두드러기, 지루성 피부염, 화폐상습진 등 피부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질환들을 살피고 있다.
아울러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프라이빗한 공간을 구축해 환자들이 편안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실을 설계했다. 특히 평소 따뜻하고 세심한 진료 스타일을 추구하는 만큼, 환자가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정혜진 대표원장은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를 위해 1:1 개인별 맞춤 진료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내원하는 환자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따뜻하고 섬세한, 환자의 마음을 포용해주는 한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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