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노믹스, 병원정보시스템 연동형 실시간 액체생검 암진단 시스템 개발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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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생검 진단 통합시스템 활용 폐암 진단, 표적항암제 치료 예측‧모니터링 플랫폼
▲ 클리노믹스 CI (사진= 클리노믹스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클리노믹스는 지난 8월 범부처 국책과제 ‘연계형 IP R&D 전략수립’ 과제에 선정돼 자체 개발한 액체생검디바이스를 병원정보시스템 연동해 실시간 액체생검 암진단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 수행중인 범부처 국책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 3개 기관이 후원하고 서울아산병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공동개발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클리노믹스가 개발시스템은 액체생검을 기반한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를 위한 유전자 변이를 환자의 혈액으로부터 분리된 플라즈마에서 신속 검출 가능한 전자동 핵산 추출 및 분석장치의 개발 후 임상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각종 암 검사를 위하여 ‘조직생검’이 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으로 침습위험성, 환자의 통증발생으로 최근들어 ‘액체생검’ 검사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폐암은 암 발생율 3위이고 전체 사망률은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암 조기진단 사업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사항이다. 이에 클리노믹스는 병원정보시스템(HIS) 연계화 작업을 통해 효과적인 ‘액체생검 진단 통합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클리노믹스는 현재 전국적인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ROS1’과 ‘PIK3CA’ 이외의 다수의 동반진단 상품‧서비스 출시는 물론 클리노믹스가 자체 개발한 암 진단‧모니터링 상품인 ‘Cancer-PRIME(표적항암제 선정 의료기기)’ 공급 확대로 임 진단‧모니터링 사업영역의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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