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엘헬스케어,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참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18: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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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 마련된 엔티엘헬스케어 부스 (사진=엔티엘헬스케어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엔티엘헬스케어는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제12차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성공적인 홍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엔티엘헬스케어는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제12차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자궁경부&여성 질환 통합 검사 플랫폼 CerviCARE(써비케어) ▲자궁경부확대촬영기기 Dr.Cervicam C20 ▲질 내 자동 약물 주입 의료기기 JILL' SOF(질 소프) ▲자궁경부확장기 Dilapan-S(딜라팬S) ▲현장 임신 진단 검사 장비 POCT(HUBI-QUAN PRO 휴비콴 프로) ▲사지압박순환장치 SCD Sleeve(SCD 슬리브) 등을 선보였다.
 

▲ (좌) Dr.Cervicam C20 장비 이미지, (우) CerviCARE AI 분석 화면 (사진=엔티엘헬스케어 제공)

특히, CerviCARE는 25년간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자궁경부&여성질환 통합 검사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자궁경부암 영상 판독 인공지능(AI) 검진시스템을 시연했다. CerviCARE AI는 의료진의 의사 결정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로 600만여건의 자궁경부 영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궁경부의 정상(Negative)과 비정상(Positive) 판별은 물론, 정상을 세분화해 정상과 비정형으로 구분한다. 또한, CerviCARE AI는 현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 7개 대학병원과 공동 임상연구 진행 중에 있다.

엔티엘헬스케어 김태희 대표는 “CerviCARE AI는 자궁경부암 검진 과정에서 의료진들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제공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의료진들의 편의를 고려한 통합 검사 플랫폼인 CerviCARE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들의 건강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티엘은 자궁경부암 검진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엔티엘헬스케어와 병의원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법인 엔티엘의료재단으로 구성된 하나의 그룹이다. 1996년 국내에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인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써비코그래피)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래로 자궁경부암을 포함해 여성 암 검진 등 다양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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