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티 PCL 시술 유의할 점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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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우리 피부는 주로 노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손상이 되지만 외부의 자극이나 온도, 습도, 생활환경이나 습관 등에 의해서도 무너져 내리기 쉽다. 피부가 탱탱해야 할 젊은 층에서도 관리가 소홀하면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도 그러한 이유다. 이에 최근 실리프팅을 찾는 이들의 연령대도 낮아지고, 시술을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안티에이징을 위해 진행되는 다양한 시술 중에서 실리프팅은 실의 종류에 따라서 특성이 다르며, 적합한 시술 부위도 다를 수 있으므로 시술 전 꼼꼼한 체크를 통해 자신의 증상과 현재 상태 등에 맞는 리프팅을 적용해 보아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엘라스티 PCL 리프팅’은 강한 인장력으로 피부 조직에 강력하게 고정되는 특징을 지닌다. PCL 실은 기존에 사용하는 6개월 이내에 녹는 실인 PDO의 한계점을 개선한 실이다. 실이 유연하게 움직여 얼굴에 삽입해도 이물감이나 불편함 없이 어떠한 표정 변화에도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유지기간 또한 긴 편이다.

PCL 실을 활용한 엘라스티 리프팅은 시술하는 부위에 따라 V UP PCL과 V UP KO PCL, 그리고 MONO PCL 등의 종류로 구분을 지을 수 있다.

엘라스티 V UP PCL은 기존의 PDO 코그실이 지니고 있는 울퉁불퉁하거나 가운데로 쏠리는 현상을 해결해 이물감 걱정을 덜고, 살과 피부 조직의 빠른 유착과 생착으로 높은 고정력을 통해 인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도재운 원장 (사진=이지동안의원 제공)

V UP KO PCL은 코 전용 시술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콧대와 비주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인장 강도가 높은 PCL 실로 오뚝하면서 날렵한 코의 모양을 잡아준다.

MONO PCL은 기존보다 얇은 굵기의 실로도 오래가는 리프팅 효과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술 후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다른 리프팅 시술과 병행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효과를 오래 유지해볼 수 있다.

이지동안의원 강남본점 도재운 원장은 “시술 부위, 개개인마다 다른 피부 처짐이나 노화의 진행 정도, 피부 두께 등의 차이점 등을 파악해 의료진과 충분하게 상담을 진행한 뒤 시술을 받아볼 수 있어야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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