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 10일부터 코로나 거점전담병원…“지역 확산 방지 노력 앞장”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18: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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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다보스병원 전경 (사진=다보스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다보스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용인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거점전담병원에 지정된 다보스병원은 현재 내부 공사에 착수해 시설 정비에 들어간 상태이며, 코로나 전담 병동에 음압 병상 및 별도 공조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병동을 구축하고 일반 병동과 코로나 전담 병동 사이에 위치할 병동 전체를 비우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10일부터 전담병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은 “코로나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다보스병원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대응 교육을 재실시하고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사명감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환자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함께 하는 만큼, 병원의 비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기’를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보스병원은 올해 2월 코로나19 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로 선정된 곳으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과 재택치료 등에 참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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