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트임성형, 개개인의 특성 고려해야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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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눈 성형은 한 부위 수술을 통해 인상과 분위기에 변화를 꾀할 수 있어 많은 시행되고 있다. 특히, 요즘같이 대인 관계가 중요시 되는 현대사회에서 눈의 변화는 첫인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보다 나은 이미지를 위해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평소 눈꼬리가 올라가 인상이 사나워 보이거나 눈의 좌우 길이가 짧아 눈매가 답답해 보이는 경우에는 트임성형을 고려할 수 있다. 트임 성형은 눈의 구조와 본인이 가진 눈의 베이스에 맞게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한 성형으로 눈의 앞, 윗, 뒤, 밑 부분을 트여줌으로써 가로폭과 세로폭을 넓혀 눈의 길이를 연장시켜 주고, 크고 또렷한 눈매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의 경우 비교적 단순한 눈 성형일지라도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보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눈꺼풀의 두께, 주변 부위의 지방과 근육의 양 등 환자의 상태에 맞는 눈매 성형과 더불어 맞춤형 상담이 꼼꼼히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 이두양 원장 (사진=라포레성형외과 제공)


라포레성형외과 이두양 대표원장은 “트임 성형은 단순히 청순하고 예쁜 눈매만을 만드는 것이 아닌, 미세절개로 재발을 줄임과 동시에 무엇보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눈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단순히 저렴한 비용과 후기에만 의존하지 말고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지, 안전관리 시스템, 의료장비 등 정밀한 진단이 선행이 되고 있는지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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