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레이디의원, 30일 오픈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17: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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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레이디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와이레이디의원이 11월 30일 대구에 오픈했다.

와이레이디의원은 자궁근종, 선근증 등 비침습적 시술을 중점으로 진료할 예정이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을 이루는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을 의미하며, 골반 깊숙이 존재하고,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질환의 인지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일상 속에서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때까지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평상시 주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증의 한 종류로 자궁내막세포가 내막에만 있어야 하는데 어떤 원리에 의해 파열돼 근육층으로 침투해 자궁벽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질병이다. 그 증상으로는 심한 생리통과 골반통이 생기고, 생리량이 늘어난다.

와이레이디의원은 자궁근종, 선근증 질환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하이푸(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시술을 실시한다.

와이레이디의원 산부인과 전문의 윤재범 원장은 “여성 질환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은 과거 절제술 혹은 적출술을 많이 시행했는데 전신마취 합병증, 절개 흉터, 통증, 입원 등 여러 단점과 여자로서의 기능 상실로 인한 정신적인 부담감이 컸다”며 “비침습적 시술인 신의료기술 치료법을 통해 여성들의 고통도 덜고 정신적인 만족도도 높일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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