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수술, 잔여각막이 중요한 이유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17: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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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라식·라섹처럼 각막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은 수술 전 각막 두께, 절삭량이 중요하게 작용된다. 그 이유는 수술 후 안전성과 연관이 있는데, 잔여각막이 적게 남게 되면 각막이 압력을 이기지 못해 돌출되거나 변형되는 원추각막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초고도근시와 같이 절삭량이 많은 경우에는 잔여각막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각막이 얇은 경우나 초고도근시는 일반 라식, 라섹 수술이 불가한 경우가 많아 각막 손상이 거의 없는 ICL(안내렌즈삽입술)을 고려할 수 있다.
 

▲ 정영권 원장 (사진=이오스안과 제공)

이오스안과 정영권 원장은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위해서는 수술 후 잔여각막을 많이 남기는 것이 유리한데 2day라섹은 잔여각막 430㎛(상피포함)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는 혹시 모를 2차 수술과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 결과를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2day라섹이 잔여각막을 두껍게 남길 수 있는 이유는 수술 전 절삭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측정된 각막 상피 두께를 세분하게 설정, 정확하게 필요한 두께의 상피만을 제거하는 상피 두께 맞춤형 시스템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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