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플랫폼BU 새 수장에 오진석 부사장…‘퀵커머스·디지털’ 강화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0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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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 CI (사진= GS리테일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GS리테일의 새로운 수장에 오진석 편의점사업부장(부사장)이 올랐다.

GS리테일은 합병시너지 창출 가속화를 위한 효율 강화를 위해 2022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GS리테일을 이끌어 왔던 조윤성 사장 겸 플랫폼BU장은 자리에서 떠난다. 후임으로 오진석 부사장이 내정됐다.

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부, 수퍼사업부 등 오프라인 사업을 총괄하는 플랫폼 BU 내 마케팅실을 신설하고, 편의점 사업부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업 8개 부문을 6개 부문으로 재편한다. 전략본부 퀵커머스 사업부문은 플랫폼BU로 이관한다.

수퍼 사업부 내 영업부문도 가맹, 영업으로 재편하는가 하면, 홈쇼핑BU 산하 IT, 인공지능(AI) 부문은 뉴테크 본부로 이관하고, TV홈쇼핑사업부와 콘텐츠사업본부는 통합한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플랫폼BU 편의점사업부장에 정재형 전무가, 홈쇼핑 BU 사업지원본부장에 주윤석 전무가 승진했다.

편의점 사업전략을 담당하는 김종서 플랫폼BU 전략부문장은 상무로 승진고, 요기요와 펫프렌즈 투자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성화 신사업부문장은 상무로 승진 발령났다.

디지털 전략 조직 총괄에는 애경그룹의 AK플라자 마케팅전략본부장 출신 이한나 상무를 영입, 대외협력부문장에는 옥시레킷벤키저코리아 출신 곽창헌 상무를 영입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환경변화에 대응한 조직 전문성 강화와 사업별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한 조직 기반 강화를 주요 방향성으로 한 조직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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