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캔디서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검출…판매중단 및 회수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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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치코리아가 직접 수입한 '마하 캔디'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수입 캔디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엠에이치코리아(경기 김포시 소재)’가 직접 수입한 제품인 ‘마하 캔디’를 식품소분업 신고 없이 유통기한을 위변조해 소분‧판매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소분제품인 ‘마하 캔디’ 수거‧검사 결과, ‘데메칠타다라필(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해당 제품의 소분에 사용된 수입제품도 모두 회수한다.

회수 대상은 엠에이치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제품(유통기한 2022년 8월10일, 2022년 12월5일)과 이를 소분‧판매한 제품(유통기한 2022년 9월20일)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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