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니스톱, 3년만에 다시 매물로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07: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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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입찰 서류 접수 최근 마감 전해져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한국미니스톱이 3년만에 매물로 나왔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미니스톱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서류 접수가 최근 마감됐다.

한국미니스톱은 일본미니스톱(MINISTOP)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97년 2월 편의점 운영 등을 주 목적으로 국내 진출했으나 실적 부진으로 2018년 말 매각이 추진된 바 있다.

당시 입찰에는 세븐일레븐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그룹의 코리아세븐을 비롯해 신세계그룹의 이마트24, 사모펀드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가 참여했다.

다만 매각가를 둘러싼 이견으로 매각 작업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미니스톱 관계자는 “일본미니스톱 측에서 매각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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