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 착수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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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가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사전검토에 착수했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한국화이자가 5세∼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임상자료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해당 자료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는 5세~11세를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1/3인 10㎍을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이번 사전검토 신청 시 면역원성 결과와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토대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5∼11세 어린이용 백신에 대해 허가(승인)됐다. 미국은 10월 29일 긴급사용을 승인했으며, 유럽은 지난달 26일 허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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