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마인드, ‘수술 후 상태 진단’ 특허 등록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1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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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수술 환자의 환부 사진 및 증상 정보 분석해 맞춤형 회복 자료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케어마인드는 성형외과 환자의 회복 가능성을 추정하는 기술인 ‘수술 후 상태 진단 방법, 장치 및 컴퓨터 프로그램’을 특허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등록된 특허 기술은 성형외과 수술을 받은 사용자의 상태 및 증상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회복 정도 및 회복 속도를 추정한 후 위험 상황에 노티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축적된 의료정보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개인별 회복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케어마인드의 이번 특허는 성형외과·피부과 의료진과의 공동 연구로 개발돼 정확성을 높였으며, 향후 케어마인드의 성형 후 부작용 관리 앱 ‘에포터’의 기술 고도화에 활용된다.

케어마인드 신윤제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 기술을 바탕으로 성형 뿐 아니라 다양한 외과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에포터의 목표”라면서 “중앙대 지능형 정보처리 연구실과 협력해 AI 및 딥러닝 기술로 환자의 데이터를 더욱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어마인드는 수술 환자의 불안함과 답답함을 해결하자는 비전을 가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현재 성형수술 분야를 시작으로 환자의 건강 데이터와 IT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효과적인 부작용 관리와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우수한 기업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IBK 기업은행의 혁신창업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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