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실패하지 않기 위해 따져봐야 하는 ‘이것’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7: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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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노화 현상 중 하나로 여겨졌던 탈모는 최근 젊은 20~30대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발생하는 탈모는 단순히 유전의 영향이 아닌 스트레스, 호로몬, 활성산소, 혈관 오염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그 중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M자 탈모가 대표적이다. M자 탈모는 헤어 라인이 M자 모양으로 나타나고 점차 뒤로 후퇴하는 현상 혹은 정수리 부근의 모발 밀도가 낮아지는 현상이다.

물론 약을 처방 받아 탈모 진행을 늦추는 조기 처방 또한 중요하다. 그러나 이미 탈모가 눈에 띄게 진행 중이라면 모낭이 손상돼 정상적인 굵기의 모발이 자라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모발 이식과 같은 방법으로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모발 이식에는 비절개 모발 이식과 절개 모발 이식이 있는데, 각 개인들의 두피 상태 혹은 모발 밀도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모발 밀도, 모발 방향, 두피 두께 등을 고려해 수술 방법을 정해야 한다.
 

▲ 문건학 원장 (사진=리엔장성형외과 제공)

사후 관리 또한 모발 이식의 생착률을 높여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모발 이식 이후 일주일 동안은 이식 부위에 주의를 기울여 관리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수술 이후의 관리가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수술 다음날부터 바로 샴푸가 가능하고 모자를 착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모발 이식 수술을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리엔장성형외과 문건학 원장은 “탈모를 체감하기 시작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이식 이후 적절한 사후관리와 수술 후 밀도 보강의 여부까지 알아보는 것이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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