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큐라스, 손발톱 진균증 치료 보험수가 인정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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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수술기 큐라스 (사진=이루다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이루다는 2015년 출시한 레이저 수술기 CuRAS(큐라스) 제품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손발톱 진균증 치료’에 관한 보험수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보험수가를 받은 CuRAS 제품은 532nm/1064nm 파장대를 이용한 듀얼 파장 레이저 장비로써 각각의 핸드피스를 사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조직에 전달하는 방식의 Nd:YAG Laser(엔디야그 레이저)이다.

이루다 측은 손발톱 진균증 치료에 관한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한 반도체 레이저 수술기 Healer1064(힐러1064)에 이어 CuRAS 제품도 보험수가를 획득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은 물론 실비보험 적용으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루다 관계자는 “기존 메디컬 에스테틱 중심의 제품 라인업에서 전문 병증을 치료할 수 있는 장비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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