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톤 보청기, 3년만에 신제품 9종 출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10-25 18: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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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톤 보청기가 3년 만에 신제품 9종을 출시했다. (사진=WS오디올로지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렉스톤 보청기가 3년 만에 새로운 플랫폼과 함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렉스톤은 ‘더욱 강력해진 렉스톤’이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플랫폼 ‘모션코어’의 R11 스타일라인, R11 스텔라, R11 에메랄드S 등 신제품 라인들을 선보인다. 또한 ‘마이코어’가 탑재된 귓속형 4종과 귀걸이형 1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트루코어’ 플랫폼에서도 신제품 1종을 내놓는다.
 

‘모션코어’ 플랫폼은 착용자의 청취 환경과 움직임에 따라 127개의 상황으로 분류해 최적의 소리를 자동으로 들려준다. 사람은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주변 상황도 시시각각 변화한다. 모션코어는 이런 움직임과 보청기로 유입되는 음향 정보, 착용자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청취 환경에 가장 편안한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R11 스타일라인은 휴대 가능한 충전케이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오픈형 보청기로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이 특징이다.

충전식 오픈형 보청기인 R11 스텔라는 기존 모델 대비 16% 작아진 크기에 배터리 용량은 20% 증가해 착용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배터리 교체식 오픈형 보청기인 R11 에메랄드S도 기존 모델 대비 슬림해진 디자인과 모션코어 플랫폼을 탑재해 자연스러운 청취 환경을 느낄 수 있다.

대화도 음악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트루코어’ 플랫폼을 적용한 신제품 1종도 출시된다. 오픈형 보청기인 ‘에메랄드 S E1’은 에센셜 레벨로 일반적인 오픈형 보청기의 가격대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렉스톤 관계자는 “이번 신규 플랫폼 및 신제품도 ‘믿을 수 있는 보청기’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연장선에 있다”며 “코로나19 시기에 더욱 돋보이는 의료진과 같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숨은 공로자처럼 렉스톤도 난청인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견고한 브랜드로 자리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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