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성형외과의원 개원…스타일 고려한 모발이식 시스템 구축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7: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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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준 원장 (사진=모모성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더아이언성형외과가 모모성형외과로 새롭게 12월 6일 강남구 신사동에서 개원하고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남성 비절개 모발이식 진료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모성형외과는 ‘머리가 아닌 스타일을 채운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모발이식 상담부터 헤어라인 설계까지 의료진은 물론 헤어라인을 볼 수 있는 장비를 활용, 안전하고 심미적으로 멋있는 결과를 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30대 이상의 남성들에게 선호되는 포마드 헤어, 리젠트 헤어와 같은 남성 넘김 머리에 어울리는 헤어라인을 제안, 시술 후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격만큼이나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최근 의료 트렌드에 발맞춰, 한 명의 환자를 한 의사가 전담하는 환자 책임제는 물론 모든 치료실에 CCTV를 설치, 환자와 의료진의 신뢰도를 높이고 매일 2회 이상 병원 전 구역 방역, 전 의료진 코로나 백신 접종 및 월 1회 이상 코로나 감염 검사, 모든 고객에 대한 체온 검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정했다. 여기에 모발이식이라는 진료과목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들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할 수 있도록 내원 동선을 설계하고 개별 상담실을 운영한다.

김승준 대표원장은 “탈모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만나면서 단순 모발을 이식하는 것을 넘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 해법으로 모모성형외과를 개원하게 됐다”며 “1000만명이 넘는 남성 탈모 인구가 모발이식을 통해 멋진 헤어라인을 갖고 더 이상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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