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색소 질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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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겨울은 여름에 비해 햇볕이 약해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자외선은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고, 자외선 파장 중 피부 침투력이 높은 자외선 흡광도가 겨울에 강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자외선 관리에 신경 써 주어야 한다.

만약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증가해 색소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색소 침착을 유발시켜 피부를 얼룩지게 만들고, 전체적으로 칙칙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색소 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렵고 재발 가능성이 높아 평소 철저한 자외선 차단 관리와 수분 섭취, 영양 보충 등의 섬세한 관리가 요구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 불구하고 색소 질환이 발생했다면, 병변이 넓어지고, 색소가 짙어지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주기윤 원장 (사진=비타민의원 제공)

다양한 관련 시술 가운데 피코웨이는 1조분의 1초 피코 단위의 레이저를 사용해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로, 1064nm, 532nm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해 다양한 색소 질환부터 모공 축소, 피부 개선, 피부 트러블 예방 등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비타민의원 주기윤 원장은 “피코웨이 시술을 통해 색소 질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색소 질환은 난치성 질환으로 치료 과정이 까다로운 만큼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원한다면 시술 후에도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발라주어 색소 질환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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