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제림성형외과, 온택트 사회공헌 캠페인 시즌3 진행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16: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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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제림성형외과 ‘온(溫)택트’ 캠페인 시즌3 대상자로 선정된 박소영씨 (사진=모제림성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모제림성형외과는 병원의 사회공헌활동 ‘온(溫)택트’ 캠페인 시즌3가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15일간 일반인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온(溫)택트’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화상 환자 응원 댓글 캠페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모제림성형외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 후 관련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달면 되며 댓글 하나당 20모의 모발을 자동으로 기부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 대상은 박소영씨다. 그는 사회복지사학과를 다니는 대학생으로 평소 리더십 있고 도전정신이 강한 성격으로 학교 동아리 부회장 활동을 역임하고 있고, 전공을 살려 지역 기관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을 하고 있다. 또, 취미로 댄스학원에 다니며 연말에는 친구들과 공연을 열기도 한다.

박소영씨는 세 살 무렵 교통사고로 얼굴과 두피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십 수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화상 흉터 치료를 진행했지만 아직도 신체 곳곳에는 화상의 잔흔이 남아있으며 치료를 위해 장기간 복용한 약은 탈모를 유발했다. 화상 환자도 모발이식 수술이 가능한지 몰랐던 그는 화상 흉터 치료 지원을 받던 한 병원의 소개로 모제림성형외과를 방문하게 됐고, 모발이식 수술 지원 캠페인 ‘온(溫)택트’ 시즌3의 대상자로 지원하게 됐다.

박씨의 모발이식에 필요한 모수는 총 2500모로 캠페인 기간 중 125명 이상이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목표에 도달, 모발이식 수술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전문가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화상 흉터가 있으면 모발이식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발이식이 가능하다. 모제림성형외과 박수호 원장은 “두피에 남은 흉터는 정상 두피 조직에 비해 질기고 단단하면서 두꺼운 섬유 조직으로 대체돼 있고 특히 혈관, 피하지방 등의 상실로 인해 일반 두피 조직보다 수술 방법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모발이식 수술이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이번 ‘온(溫)택트’ 캠페인 시즌3에 대해 황정욱 대표원장은 “외모가 사람을 평가하는 전부는 절대 아니지만 박소영씨처럼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미용 목적의 모발이식은 그가 더 큰 꿈을 꾸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에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화상, 질병, 교통사고 등 다양한 이유로 모발이식이 필요한 분들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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