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 건강도 ‘빨간불’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6:33:18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기온이 부쩍 낮아지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피부 건강에도 강력한 예방책이 시급해졌다. 겨울은 실내외 온도 차이와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 겨울철 자외선 등으로 피부 관리가 쉽지 않은 계절이다. 여러 원인들로 인해 피부 트러블 및 주름과 처짐은 물론 피부 노화가 앞당겨 질 수 있다.

노화 현상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은 피부로 나이가 들면서 팔자주름을 비롯해 눈가, 이마 등 다양한 부위에 잔주름과 깊은 주름이 생기게 되고, 전체적으로 피부 탄력이 떨어져 이중턱이 생기는 등 피부가 처지는 현상을 겪게 된다.

피부 노화는 진피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이 줄어들면서 피부를 지지하는 구조가 약해져 발생한다. 이에 늘어나는 주름과 떨어지는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 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 김설희 원장 (사진=고운빛의원 제공)


다양한 시술 가운데 인모드 리프팅 시술은 지방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와 울쎄라, 슈링크 등과 같은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또는 선택적으로 시술 받을 수 있다. 원하는 모드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순천 고운빛의원 김설희 대표원장은 “인모드의 가장 큰 장점은 비침습적 시술이기 때문에 수술 등과 다르게 시술 후 당일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면서 “다만, 시술자에 따라 멍이 들기도 하기 때문에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시술 받는 것이 멍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줄기세포 가슴성형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은?
쌍꺼풀수술, 눈매·피부두께·지방양 고려한 술식 적용해야
코재수술, 성공적인 결과 위해 실패 원인 파악해야
두피 열 내려주는 '나와모' 에스오디 울트라 부스터
가슴재수술 중 피막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이유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