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보형물 수술 핵심은 감염률 최소화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16: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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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발기부전 보형물 수술은 발기부전 증상이 중증 이상이거나 발기불능 환자를 대상으로 음경 내 보형물을 삽입해 발기 현상 재현 및 정상적인 성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수술법이다. 이러한 발기부전 보형물 수술은 감염률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은 “발기부전 보형물 수술의 주요 대상은 면역력이 약한 6,70대 남성이다. 또 보형물 평균 수명이 10~15년인 걸 감안했을 때 이후 재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감염률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모디파이드 노터치 테크닉’은 수술 부위나 기구에 직접적으로 손을 대지 않고 특수장비를 통해 수술을 집도해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 구진모 원장 (사진=프라우드비뇨기과 제공)

구 원장은 “분명 발기부전 보형물 수술은 환자 연령을 고려했을 때나 수술 범위를 생각했을 때 위험 부담이 큰 수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1원칙으로 감염에 대한 안전성이 보장돼야 하므로 경험 많은 의료진 및 감염 예방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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